티스토리 뷰
전 고3이 되면 스트레스로 인해 살이 더 빠질꺼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아니더군요. 살이 오히려 더 찌기 시작했습니다.
고3 올라올 당시 저의 몸무게는 52KG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무려 58kg에 육박해가고 있군요. -0-;
나만 이런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주변 친구들 역시.. 저와 비슷한 상황들이더군요.
하긴 생각해보니 살이 찌는 것이 당연하군요. 하루에 밥을 보통(?) 4~5끼 정도 먹으니..(이런.. 그러고 보니 많이 먹군요..;)
특히 새벽에 먹는 야참의 위력이 저를 이렇게 만든것 같군요.
으.. 어쩐지 요세들어 교복입으면 배가 쪼인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쿠워워워어!!
음.. 여러모로 골때리는 고3 시절입니다.; 고3 여러분들.. 야참은 자제합시다.;
ps. 제 친구는 10kg 약간 더 살이 붙었다는.. 으.. 우린 가축이 되어가고 있어..;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결국 아버지 술병나시다;; (3) | 2004.07.29 |
---|---|
내일부터 학교가다! (4) | 2004.07.29 |
피서를 다녀오다~ (3) | 2004.07.25 |
오늘.. 땡땡이.. 쿨럭..; (0) | 2004.07.22 |
연쇄살인범.. 섬뜩합니다. (2) | 2004.07.18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군대이야기
- 일본 여행
- 동아대학교
- me2sms
- 지리산
- 윤하
- 류시화
- 중간고사
- 해군
- 군대
- 양자물리
- 영화
- 기말고사
- 잡담
- 영화감상
- 복학생
- 일본여행
- 2함대
- 조조할인
- 여행
- 휴가
- 복귀
- 대학생활
- 일본 여행기
- 시험기간
- 기초교
- 와우
- 스키장
- 마비노기영웅전
- 해군 생활 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