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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무시무시한 아버지 -_-;

통큰아이 2005. 3. 16. 01:46

가끔씩 이야기하지만.. 부모님께서는 축산업에 종사하신다..


그중에서도 돼지를 키우는데 돼지가 일정이상 크면 거세를 한다.


물론 아버지 어머니가 직접.. 이 내용이 제목과 무슨 상관이 있냐면


다음기사 를 보신 아버지께서는 지나가듯이 이 말을 하셨다.


'이 녀석들 내가 가서 확 거세시키뿔라!!'(아버지의 거세속도는 상당하다 =_=)


.... 여러모로 무시무시하다


[#!_보너스..|숨기기.._!#]


 



[#!_END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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