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책 읽으면서 적은 것들-5
진정한 여행 가장 훌륭한 시는 아직 씌여지지 않았다. 가장 아름다운 노래는 아직 불러지지 않았다. 최고의 날들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가장 넓은 바다는 아직 항해되지 않았고 가장 먼 여행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불멸의 춤은 아직 추어지지 않았으며 가장 빛나는 별은 아직 발견되지 않은 별 무엇을 해야 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 때 그때 비로서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더 잇아 알 수 없을 때 그때가 비로서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나짐 히크메크-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밤늦게 혼자 집에 돌아오는 길에 누군가가 내게 말을 걸었다. "안녕?" "너는 누구니?" "난 외로움이란 그림자야" "왜 하필 내 곁에 있는 거야? 난 너랑 같이 있는게 싫은데" "미안하지만, 우린 떨어질 수 없는..
문화활동/책
2008. 3. 2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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