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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잠도 안오고, 할것도 없는 밤...

통큰아이 2005. 5. 3. 00:46
요즘은 기본이 새벽 3시에 자서... 뭐 할 일도 없는데 그렇게 빈둥거리다가 자는데요. 이 잠도 안오고 할 것도 없는(...사실은 하고 싶은게 없어요.) 이 밤... 뭔가 보람차게 보내고 싶은데... 하고 싶은게 없어요.

책을 읽자니 그냥 싫어지고... 사실 책에 대한 흥미도 대학교와서 대폭 감소했죠. 고등학교 다닐때는 고3때에도 한달에 5~6권씩 책을 꾸준히 봤느데.. 대학교와서는 책을 피해다니고 있는-_-;

아... 뭔가를 꾸준하게 하고 싶은데.. 흠... 흥미꺼리가 필요해요. 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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