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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중간, 기말이 싫은 것도 아닙니다. 적어도 저는요. 저에게 가장 짜증나는 일은 예고 없는 휴강(...) 크랄라~ 거기다 9시부터 수업을 듣고 그다음부터는 줄줄이 휴강되고 마지막 시간은 또 휴강이 안되는 거지 같은 상태는 더더욱 증오하게됩니다.

...네 오늘 그랬어요 젠장 맞을... 휴강할꺼면 미리미리 말해주지.;; 하긴 이런 시간표에서는 휴강을 미리알아도 어떻게 할 방법이 없긴 마찬가지지만요;; 에헤라 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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