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기타

음.. 할말이 없네요;;

통큰아이 2004. 3. 9. 01:12
할말이 없다;; 요세들어 일상은 반복되는 나날들..

아무런 틀을 벗어는 행동을 할수 없는 고3의 신세..

아.. 한탄스럽습니다~ 하지만 어쩌겠나..

나만 이런것도 아니고.. 빨리 올해 한해가 지나 갔으면 좋겠다..

음.. 오늘 야자 하는데 뒤에서 떠드는 놈들 때문에 한시간 공부 못했다..

웬지 짜증나는.. 놀라면 혼자놀지 왜 남한테 피해주는지;;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 웬지 모를 압박이.. 수능 때문인가?  (0) 2004.03.16
역시.. 집에 있으니..  (0) 2004.03.14
개학하고나니...  (1) 2004.03.06
오랜만의 일기 ;;  (0) 2004.03.04
음.. 내일부터는 드디어 개학...  (0) 200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