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 패자의 역습 감독 마이클 베이 (2009 / 미국) 출연 샤이아 라보프, 메간 폭스, 이자벨 루카스, 레인 윌슨 상세보기 집에서 일을 마치고 집으로 가다가(..집이 두개임) 갑자기 급땡겨서 급히 혼자서 영화관가서 관람했습니다. 무슨 영화가 시작부터 끝까지 때려부수군요... 일단 요즘 스트레스 만땅이여서 그런지 깨고 부수는거 정말 맘에 들더라고요. 중간에 옵티머스의 1대3은 정말 ㅠㅠ;; 거기다 범블비도 막판에 2대1로 싸우면서 로봇척추(...)를 뽑아내고 다른 로봇은 뒤에서 니킥(?)으로 두팍을 절단하시고 ... 싸우는 장면은 재미있었습니다. 오오 근데... 예들 외계인아닌가효? 아니 왜 디셉티콘 미군한테 그리 어이없이 당하는 거... 1편만해도 혼자서 미군 기지를 초전박살내더니 지금은....
...역시 이번에도 조조할인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문제는 바글바글해도 상관없는데 초등학생들... 제발 보는데, 옆에서 뭐라 뭐라 말안했으면... 뭐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Wall-E 감상을 시작하죠. 네타가 있습니다. 1. 대사가 별로 없다. Wall-E에서 나오는 대사는 거의 없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죠. 그래서인지 더 귀엽게 느껴지고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Wall-E가 한 대사는 기억나는게 에바~ 이것 받에 없네요. 그것도 이바아아아 이러는거... 아휴 귀엽습니다. 에바도 워얼이~~~~ 이러고 하핫... 표정도 아주 일품... 2. 선장이 생각보다 당찹니다? 아니 700년을 그렇게 지냈으면 그냥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당찬 호기심..
요즘 조조할인으로 영화 보는 것에 재미붙였습니다;;; 네타가 조금 있으니 안보신 분들은 보지마세요..(매우 조금) 다크나이트... 역시 사람들이 재밌다고 할만 했어요. 이틀 전에 봤던 다찌마와리에 비하면 확실이;; 사실 배트맨은 저는 별로 안봤어요. 어렸을때 아버지랑 극장가서 본 배트맨2도 저는 무섭다고 뛰쳐(...) 나온 녀석이기 때문에... ;; 이건 이제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말이죠. 1. 시작부터 끝까지 휘몰아치는 액션... 오오... 그래 나는 이런 걸 원했어!! 계속 영화속에 몰입하는 영화는 최근에 못봤습니다. 놈놈놈, 다찌마와리도 약간 영화중간에 지루한 느낌이 있었는데 끝날때까지 눈을 땔 수 없었습니다.(아니 이건 내 컨디션 상태 때문일지도;;; 놈놈놈과 다찌마와리는 밤샌 상태에서 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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