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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라디오'

통큰아이 2005. 11. 28. 01:47
주로.. 새벽 2시까지는 팅가팅가 놀고 있다가... 2시쯤에 자리에 눕습니다. 그러면서 가까이에 있는 MP3에 손이 갑니다. 그리고 듣습니다. 라디오를. 이때 2~3시 사이에 듣는 라디오는 신해철의 고스트스태이션. .. ... .... 이 방송 듣는 분들 계세요? 있으시다면... 흐음(어떻게 대처해야할까;;) 아닙니다. -_-;

그뒤에 3~4시는... 그냥 아무 방송이나 듣고 있습니다. 이리저리 취향에 맞는 노래 나오는 채널로 왔다갔다 하지요. 4~5시...도 같습니다. 이리저리 떠 돌아 다니는 철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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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4~5시에 잠이 들죠... 그리고 한 두시간 자고 학교가서 수업시간에 다 자고(...훼인이다;;) 이게 대학교에서 라디오고...

고등학교때는... 이소라 누님의 방송을 주로 듣고. 별이 빛나는 밤에도 들었었는데 옥주현씨가 한 이후로는 안듣고... 이수영누님도 하셨는데... 이때가 좋았지 흐.. 이수영누님 다음으로 한 방송은 마음에 안들어서 기억에서 삭제. 심야에 가서는 kbs1(맞나?) 무슨 심야토론 비슷한게 진행했는데... 지금도 하더군요? 흐... 고등학교때랑 라디오 시간 배치가 달라져서 기억이 안나는군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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