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의고사 쳤는데.. 음.. -_-; 말로 이루어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성적이.. 개판 났다 -_-... 아.. 어머니께 이야기하니 딴번에 태도 180도 돌변.. 쳇 어머니보다 내가 더 짜증나는데 왜 내가 구박받아야되냐고.. 하루에 3시간 자는 것도 힘든데 뭘 어쩌라고 -_-.. 쳇 3월 26일 모의고사나 대박나야 어머니께서 안심하시겠군.. 그나저나.. 성적은 더 떨어지고 있다니(미친 왜 이러지..) 더 열심해하는데도 성적이 떨어지는것은 문제가 있는것 아닌가? 나만 그런가.. 우.. 짜증난다.. 어머니의 무언의 압박이 더 짜증나.. 쳇 학원도 필요없는 것같은데 빨리 끈고 독서실이나 다녀야겠다...훗 영어는 인터넷 강의로 보충을 --;
이전에는 잠이란 뇌의 활동이 없는 뇌의 수동적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최근에는 사람이 자는 동안에도 뇌는 계속 활동하고 있으며, 혈액 공급도 계속 일어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잠은 뇌가 활동을 멈추는 것이 아니고, 오히려 잠을 유도하는 뇌의 능동적 활동에 의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왜 사람에게 잠이 필요한 것이고 밤에 잠을 자야 하는 것일까? 신경계의 최고 중추는 뇌다. 뇌는 모든 감각을 분석해 지각하고, 학습이 일어나는 곳이며, 기억을 저장하는 곳이다. --MORE-- 이러한 뇌의 신경 세포는 일정기간 계속 자극을 받게 되면 지쳐서 반응을 잘 하지 않는 불응기를 가질 수가 있다. 이것이 바로 뇌 세포의 피로다. 따라서 일의 중간이나 저녁에 일을 중단하고 적절한 휴식을 취해야 하고,..
요새들어 어머니가 성적 애기만 나와도 괜히 짜증부터내는 알수 없는(정말?) 이유는 무엇일까요 -_-; 아.. 점점 쫓기기 시작하는 듯한 이느낌.. 쳇 고등학교 올라갈때는 언제 고3되냐 했는데 이렇게 빨리 되다니.. 세월은 유수와 같이 빨리 흘려가는데 나는 빨리 정신차리고 공부하지 않고 뭐했던지 -_-;; 이래서야 원하는 대학 갈수나 있겠는지.. 후.. 이 자조적인 느낌.. 으.. 속시원히 깔아 업고 싶은 이 불쾌한 느낌 -_-; 자고 일어나면 이 느낌이 사라졌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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