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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겨울&여름이 싫습니다. 무엇보다도.. 왜냐하면.. 바로 망할 집구조 때문입니다.
약간의 설명을 하자면 부억에 대문이라 할수 있는게 달려있고 부억에서 큰방, 작은방으로 갈수 있습니다. 창고는 따로 부억에서 나와서 밖에서 들어가야됩니다.
위의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욕실에 갈려면 밖으로 나와서 뛰어가야 됩니다. 생각해보세요. 이 추운 겨울날 저 난방도 안되는 욕실에서 샤워하고 영하 3도(오늘...-_-;)라는 기온을 견디면서 방으로 달려가는 모습을 불쌍하지 않으신지?
거기다 화장실 또한 밖에 있어서 이 엄동설한에 따뜻한 집안에서 나가서 밖에서 들어가야되는.. 거기다.. 저곳은.. 묻을 내릴 필요가 없는 변기(.....) 거기다 여름이 오면 장마철에는 비가 X가 모인곳으로 스며들어가 상승합니다. 그래서 가끔씩 X가 튀어오르는 드러운 사태가..
또 오늘을 샤워하는 도중에 욕실에서 물이 밖으로 나갔는데 그새 물이 얼어서 나오다가 미끄러진.. 하아.. 이사가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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