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가끔가다...
통큰아이
2005. 4. 13. 17:10
왠지 모르게 기분이 안좋은 날이 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냥 멍해져가지고 묘한 기분으로 하루를 보내는 그런날.. 오늘이 그런 날이다. 우욱.. 기분 참 꿀꿀하내...
거기다 오늘 재수없는 일만 연속으로 터져서.. 크... 오늘은 집에서 일찍와서 조용히 자야겠다.
거기다 오늘 재수없는 일만 연속으로 터져서.. 크... 오늘은 집에서 일찍와서 조용히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