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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靑風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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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명월(靑風明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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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바람 밝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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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버지가 되었다! 우와아아아아아!!! 공감수 0 댓글수 1 2014. 11. 8.
  • 내일은 첫 출근 그래서 머리를 깎았는데 ............ 으.. 맨붕이다.. ㅠㅠ 공감수 0 댓글수 3 2012. 6. 10.
  • 탈락 탈락 탈락 오늘도 최종면접 탈락 그래 누가 이기나 해보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12. 4. 13.
  • 2012. 02. 14 - 오늘도 나는 탈락하네. 오늘이 초콜렛이라는 유해한 물질을 받는 다는 것을 떠나.. 나는 서류 탈락 이메일을 보며... 크아알멍;ㅣㅏ럼내야러3ㅐ고핸ㅇ래ㅑ멍... 괜찮아요! 아직 상반기 제대로 시작하지도 않았잖습니까!!! 힘냅시다! 공감수 1 댓글수 0 2012. 2. 14.
  • 어느것 새해가 된지 열흘이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쓰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한동안 뭘 준비해야될지 몰라서, 방황했습니다. -_-;; 뭐... 누구 앞에서 내세울 스펙이 있는 건 아닙니다. 토익 800에 스피킹 5급에 학점 3.83에... 대회수상 경력 1개; 사실 취업준비하면서 느낀것이 스펙은 그냥 기준만 통과하면 된다는 생각이 들기도하고;;; 그래서 다시 토익 공부하려니 10개월동안 안하다가 다시 할려니 부담되고 그렇게 부족함 점수도 아니고 인적성공부할려니 이것만 또 2달 할려니 지겹고;; 그려다가... 뭐라도 안하면 안되겠다는 불안감에 일단은 다시 토익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내가 왜 이걸 공부하는 건지 하는 의문점이 들긴 하지만 마냥 놀수는 없어서 합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지금도 방황 중 ㅠㅠ;;; 후 .. 공감수 0 댓글수 4 2012. 1. 9.
  • 오늘 디캣.... 오늘 디캣을 쳤다... 난 로또기계가 되었다. 으헤헤헤 난 무엇을 공부한 것인가 남는 것은 뱃속의 와퍼 뿐이였다... 고마워요. 두산. 버거킹 와퍼 세트... 맛있었습니다. 아 ㅠㅠ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10. 3.
  • 준비 중 준비중 두산DST 삼성테크윈 LIG넥스원 대우조선해양 ----거의 마무리 단계의 자소서 LG디스플레이 STX조선해양 한국항공우주산업 ----새로 작성 or 대대적인 수정 보고 느끼시는 거 없으세요? 네 저는 방위산업체를 집중적으로(...) 틈새 시장을 노리겠다!!(...하지만 이쪽은 석사를 좋아하지(...))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8. 25.
  • 성적발표 이런 성적이라니!! ...희죽(...) 공감수 0 댓글수 6 2011. 7. 11.
  • 방학입니다! 전 방학하자마자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제대로 놀다 왔네요... 이제 방학이고, 4학년이고 하니... 방학 계획을 잡아야겠지요. 1. 토익 850(...) 지금 딱 800인데 850점을 목표로... 근데 토익 계속해야되나(...) 2. 토익스피킹 6급 딱 5급의 상위점수인 110점인데, 최소 120점을(...) 3. 사트 및 디캣 공부 뭐 면접이라도 볼려면 해야죠(...) 4. 한자 2급... 아 한자 근데 너무 안외워져요...ㅠㅠ 기타 할 수 있으면 할 계획 1. 지리산 등반. 이제 4회차 지리산 등반을 해야죠. 하하하 자! 10~11월 달에 취업했습니다!! 포스팅을 위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6. 26.
  • 오 합격이라... 뭐 회사에 합격한것 은 아니고요 ^^; 학교에서 지원하는 중견기업 취업준비반에 합격했습니다. 혼자서 하니 한계점도 많이 느껴서... 나름 학교에서 지원하는거라고 면접도 보더군요. 면접 처음봤는데 엉망진창이였지만, 저를 잘봐주셔서 그런지 어떻게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으허허... 열심히 해야겠네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5. 9.
  • 나는 적으면 안돼니 며칠전에 선후배간담회가 열려서 선배들 얼굴 좀 보았다. 모 대기업에 써서 또 서류에서 미끌했다고 했더니 한 선배가 "니가 거기를 왜 쓰노" 하네 이 신발 선배야 니가 나한테 그럴 소리 할 입장이 아닐텐데! 자격 요건이 되면 취업준비생이 당연히 다 써보는게 아닌가. 영어 조건도 맞춰서 지원서는 써볼 엄두도 못내고, 전공은 쥐뿔도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운좋게 중소기업 연구 파트 들어갔다고 득의양양한 그 모습보니 내가 그 모습 언제까지 가나 구경해야겠다. 기다려라 내가 니보다는 좋은 곳 가준다.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4. 26.
  • 3패 3패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20.
  • 홍콩 갑작스러운 홍콩 여행을 기획! 비행기표도 예약! ... 그 전에 취업부터 ^^;;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4. 16.
  • 지원서 제출 발표는 20일... 아 붙자!!!!!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4. 12.
  • 여..역시... 2전 2패... 아니 서류도 통과못하다니... 으으으으으...... 분하다. 공감수 0 댓글수 1 2011. 3. 24.
  • 여기저기 인턴을 넣고 있습니다. 골때리네요... 머리털이 다 사라질 것 같습니다. 엉엉엉 2012년이 오기전에 취업할 수 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2 2011. 3. 20.
  • 자소서... 원래 글쓰는 것과는 맞지 않는 성격인데... 되지도 않는 이야기들 쓰러고하니 골때린다. 아... =_=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3. 7.
  • 한 것도 없는데 블로그를 제일 처음 시작할때의 일이 아직도 생생한데 그 사이 군대도 다녀오고 시간은 흘러 흘러 4학년. 좀 답답하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1. 2. 28.
  • 아... 진짜... 드럽게 쓸쓸하구만. ㅠㅠ.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11. 7.
  • 영어라는것이... 결국에는 투자한 시간만큼 돌아오나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 입학하고 군대 2년 다녀오고 대학교 2년 다니고, 거진 4년을... 영어는 쳐다도 보지 않았다가 주제에 한국을 벗어나보겠다고(...) 토플 시험 공부하다가 좌절 하다가... 아 난 정말 언어라는 것은 정말 맞는 사람이 아니구나... 결국 다 포기하고 복학하고 나서 좀 편해 볼려고 토익을 공부하는데... 아... 이거 정말 토플에 비하면 쉽구나(...) 토플 RC 25점 빼고는 어디가서 말하기 부끄러운 토플 점수...를 가지고 거진 2달 미친뜻이 놀다가 대충 학원 다니다가 쳐본 모의 고사 점수에 나도 놀랐다. 이... 이것이 수준 차이인가... 사실 수준 차이라기 보다는 ... 그냥 그런 것같다. 내가 이 만큼 공부했다는거... 한참 토플.. 공감수 0 댓글수 0 2010. 11. 4.
  • 군대 시절 일기를 다시 보다가 옛날 일기를 다시 돌아보고 있는데(...) 2008. 02. 25. 월요일 일주일 남았다. 으아! 조금만 더 버티자 그리고 느끼자 그 해방감을, 그 기쁨을, 그 다음에는 좌절감을... 뭐야.. 난 이미 알고 있던건가.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10. 18.
  • 슬프다... 난 뭘 공부한 것인가... ㅠㅠ 4개월 넘게 헛짓만 한 것인가... 아하... 무념무상 그래도 아직 약 2달 남았으니 더 열심히 하자... ㅠㅠ ps. 짤방 출처는 모르겠네요... 공감수 0 댓글수 7 2010. 7. 12.
  • 머리를 깎았습니다. 날씨는 덥고 후덥지근하고... 그래서 머리를 잘랐습니다. 어떻게 잘라줄까 하시기에 날씨도 더운데 시원하게 깎아주세요 라고 대답했고... 안경을 벗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므로 그냥 있다가 깎고 거울을 보고 드는 생각은... 아니 이 머리는!!! 군입대하기 전의 머리가 아닌가!!!(....) 아 그래도 지금이 조금 더 나은 것 같네요.. 아.. 안경빨인가?(...) 공감수 0 댓글수 6 2010. 6. 25.
  • 사진... ... 근데 언제찍은 사진야??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6. 11.
  • 흐름이 꼬이니... 망했다... 요즘의 생활 패턴은 7시~7시30분 출발. 학원도착 8시~8시30분 학원수업마치면 오후2시. 정독도서관 도착 오후3시. 밤 9시까지 공부. 10시 ~ 11시 취침. 새벽 4시기상(...) 이렸는데... 오늘때라 무슨 생각이였는지 책을 학원에 놔두고 왔고 그것을 알아차렸을때는 이미 오후 5시 30분... 아...안되... 하면서 학원에 다시 가서 책을 다행이 찾고 다시 도서관 가기도 뭐하고... 해서 집에 오니 8시. 집은 더워서 집중도 안되고 빈둥대고 있다가... 지금 요 모양 -_-.... 아씁... 망했다 ㅠㅠ 공감수 0 댓글수 2 2010. 6. 10.
  • 이번 달은 더 열심히... 이번 달은 더 열심히... 앞으로 몇 개월 남지 않았음... 2달만 바짝해보자. 그려고 쉬면 된다. 그나저나 몸은 점점 이상해지고... 아우 ㅠㅠ 공감수 0 댓글수 5 2010. 6. 3.
  • 제주도 여행을 계획중. 2005.08.06 - Seongsan Ilchulbong - at the lower of Sunrise Peak by Tonio Vega S8004661 by Meryl Ko 제주도 여행을 가기 위하여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부모님과 함께 가기 위해서 모으고 있는데요.. 3박4일 일정으면 예상 경비가 어느정도 될까요?_? 시기는 좀 추운 11월달... 3인가족입니다.(윗사진과 매치가 되지 않는군요 ㅠㅠ) 저는 대충 80만원정도 모을려고하는데요~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내 블로그는 아무도 오지 않지... 참고로 지금 현재 30만원 모았습니다... 그 덕에 저는 4kg가 빠져서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공감수 1 댓글수 10 2010. 5. 25.
  • 비오는 날에는... 해물파전이랑 막걸리 by seonyoung 이 제맛이것만... 먹을 사람이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6 2010. 5. 18.
  • 2010. 05. 13 네이트온에서 친구랑 솰라솰라 이야기 하던 중이였는데...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었다. 참하고 싶은 일, 경험하고 싶은 일은 많은데 지금껏 한 일은 별로 없다고. 근데 생각해보면 내가 딱히 하고 싶은 일은 안하면서 지낸 건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대학교 1학년 때는 사실 별로 하고 싶은 일도 가고 싶은 것도 없었고.. 군대를 전역하고 첫 학년은 여름방학에 전국여행을 다녔고(마지막 목표를 못이루었지만) 3학년에는 여름방학에 일본여행도 다녀오고, 방학때 프로젝트도 했다. 상도 받고 그렇게 별로 못한 것은 또 어떻게 보면 아닌 것 같고!? 또 어떻게 보면 2학년 겨울방학과 3학년 겨울방학에 내가 열심히 영어공부를 했으면 지금 같은 상황은 오지 않았겠지... 좀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었는데... 이렇게 휴.. 공감수 0 댓글수 8 2010. 5. 13.
  • 이번주 금요일... 저 아무것도 안합니다(...) ... ... ... ... 같이 만나서 저녁이나 한끼하고 맥주 한잔하고 가시분!! 연락을 기다립....................... 하지만 황금 같은 금요일.... 내 같은 사람 만나는 사람 없겠지... 크허헝!!! 공감수 0 댓글수 4 2010.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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