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아버지께서 지르셨어요.
통큰아이
2005. 4. 25. 22:37
어른들이 지르시면 단위도 틀리죠(...)
무려 1300만원!!!
그것은 바로
이것;; 아반테XD 덜덜덜.. 며칠전에 차 소음이 크다고 푸념하시더만 오늘바로(...)
저번에 김치냉장고 살때도 비슷한 패턴이었는데.. 역시 아버지의 결단은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