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질러라!!

통큰아이 2005. 8. 29. 15:12
결국 오늘 충실한 지름신의 사도로...(...) 관련글



파하하 역시 이번에도 결제는 아버지카드로(...)그래도 돈은 드렀습니다.
눌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