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스승의 날..
통큰아이
2004. 5. 13. 23:35
몇칠 뒤면 스승의 날이다. 이날이면 각 학교 정문 앞에서는 학생회의 학생들이 교문앞에서서 들어오는 선생님께 차례대로 카네이션을 달아드린다. 그리고 기타(얘들이 돈 모아서 선생님께 선물을 주는 등) 행사를 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대부분의 학생에게 이 스승의 날은 그저 학교 빨리 마치고 학교 행사나 조금 하는 그런 날로 생각될 것이다. 그러면 차라리 스승의 날이 아닌 선생님께 선물하는 날로 바꾸는 것이 더 낳지 않을까?(물론 진정으로 선생님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진정으로 선생님께 보답하는 것을 고작 선물 몇 개 주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졸지 말고, 선생님 말씀을 평소에 귀기울여 듣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우리 모두 말 뿐인 스승의 날 말고 진정으로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스승의 날을 새롭게 맞이하면 좋겠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대부분의 학생에게 이 스승의 날은 그저 학교 빨리 마치고 학교 행사나 조금 하는 그런 날로 생각될 것이다. 그러면 차라리 스승의 날이 아닌 선생님께 선물하는 날로 바꾸는 것이 더 낳지 않을까?(물론 진정으로 선생님에게 보답하는 마음으로 선물하는 사람도 분명히 있다) 진정으로 선생님께 보답하는 것을 고작 선물 몇 개 주는 것이 아니라, 수업 시간에 졸지 말고, 선생님 말씀을 평소에 귀기울여 듣는 것이 훨씬 더 좋지 않을까? 우리 모두 말 뿐인 스승의 날 말고 진정으로 선생님을 존경하는 마음으로 스승의 날을 새롭게 맞이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