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오늘들은 인터넷강의..
통큰아이
2004. 8. 29. 22:07
오늘.. 무려 10시간 동안 컴퓨터 모니터만 쳐다 보고 있었습니다.
사실 원래는 학교 가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잠이 너무 와서
일어났다가 잠시(진짜 잠시.. ;) 눈을 감았는데.. 어라 다시 눈을 뜨니
시간은 10시! 아 가기 싫어.. 0_0;; 그래서 결국 오늘 밀린 인터넷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쭉~ -_-; 사실은 개학하기 전에 다 들어야하는 것들이었는데.
방학 때 너무..해이해져서.. 안듣고 미루고 있던 것들이었죠.
후 아직도 밀린 진도를 따라 잡으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_-;
으! 아직 14시간의 인터넷강의 분량이 남았는데, 암담하군요.
사실 원래는 학교 가서 공부하려고 했는데.. 아침에 잠이 너무 와서
일어났다가 잠시(진짜 잠시.. ;) 눈을 감았는데.. 어라 다시 눈을 뜨니
시간은 10시! 아 가기 싫어.. 0_0;; 그래서 결국 오늘 밀린 인터넷강의를
듣고 있었습니다. 쭉~ -_-; 사실은 개학하기 전에 다 들어야하는 것들이었는데.
방학 때 너무..해이해져서.. 안듣고 미루고 있던 것들이었죠.
후 아직도 밀린 진도를 따라 잡으려면 한참 남았습니다. -_-;
으! 아직 14시간의 인터넷강의 분량이 남았는데, 암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