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D-68일
통큰아이
2004. 9. 10. 23:42
이제 68일 아니 오늘은 거의 지났으니 67일 남았습니다.
몇달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점도 많았고, 생각도 많이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이 사람들을 만났고..
그런데 지금은 더 이상 블로그에 신경쓸 여력이 없네요 ^^;
블로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11월 17일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약 두달 남았습니다. 11월달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다시 글을 썻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1월 17일에 다시 봐요~ ^^
몇달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느낀점도 많았고, 생각도 많이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많이 사람들을 만났고..
그런데 지금은 더 이상 블로그에 신경쓸 여력이 없네요 ^^;
블로그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11월 17일에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약 두달 남았습니다. 11월달에 좋은 소식을 가지고 다시 글을 썻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11월 17일에 다시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