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말말말

통큰아이 2005. 1. 7. 01:56
아.. 최근에 Wow를 하고 있습니다. 뭐.. 그중에 길드에 들었는데 좀 친해진 분이(제 생각에는)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소한 말장난으로(특별한 의도가 있던 것은 아닌데) 시작된것이 어쩌다가

기분이 상하게 되는 일로 발전하게 된..

나갈때도 죄송하다고 했지만, 원래 제 성격이 않좋은 일 생기면 자꾸 혼자서 고민하는 좀

특이한 성격이라 아직도 혼자서 끙끙거리고 있습니다. 휴.. 적당한 선까지 했어야 했는데;

쩝.. 역시 다른 사람의 기분은 않좋게 하는 것은 두고두고 후회되는군요.

  여러분 말조심합시다.(이 소심한 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