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ll-E
...역시 이번에도 조조할인으로 영화를 봤습니다. 그런데 주말이라서 그런지 평소보다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더군요. 문제는 바글바글해도 상관없는데 초등학생들... 제발 보는데, 옆에서 뭐라 뭐라 말안했으면... 뭐 잡담은 여기까지하고, Wall-E 감상을 시작하죠. 네타가 있습니다. 1. 대사가 별로 없다. Wall-E에서 나오는 대사는 거의 없습니다. 행동으로 보여주죠. 그래서인지 더 귀엽게 느껴지고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었습니다. Wall-E가 한 대사는 기억나는게 에바~ 이것 받에 없네요. 그것도 이바아아아 이러는거... 아휴 귀엽습니다. 에바도 워얼이~~~~ 이러고 하핫... 표정도 아주 일품... 2. 선장이 생각보다 당찹니다? 아니 700년을 그렇게 지냈으면 그냥 있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당찬 호기심..
문화활동/영화&드라마
2008. 8.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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