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나는 해군 이야기 (2)
경고 이 글은 그냥 두서없이 그저 생각나는데로 갈겨쓴 글입니다. 왔다갔다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세요. 이글의 내용은 전부 2006.01.09~2008년 3월 4일 사이에 일입니다. 지금과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나랑 내동기는 속초함에 왔다... 나는 사실 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이 배를 전역하는 그 순간까지 타야 된다는 사실을 전혀 생각도 안했지만... 배를 타고 그 현문당직을 서고 있던 수병의 안내에 이끌려서 배안으로 들어왔다.(그 현문당식서던 수병은 고XX수병님인데 그냥 고수병님으로 부르겠다. 사실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 받을 정도로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는데 하여튼 첫인상은 무지막지하게 무서웠다(...)) 나와 내 동기가 재수가 좋았던 것인지 재수가 없었던 것인지를 모르겠지만, 그 당시 우리배..
해군
2009. 1. 13. 02:23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지리산
- 윤하
- 류시화
- 해군 생활 일기
- 영화
- 일본여행
- 복학생
- 해군
- 동아대학교
- 스키장
- 조조할인
- 양자물리
- 일본 여행기
- 시험기간
- 중간고사
- 군대
- 잡담
- 여행
- 복귀
- 마비노기영웅전
- 일본 여행
- 2함대
- 대학생활
- 와우
- 기말고사
- me2sms
- 휴가
- 기초교
- 영화감상
- 군대이야기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