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2007.01.23
군대란 곳에 들어온지도 어느덧 1년이 지났고. 그저 어린아이 같았던 내가 어느새 생각이 조금 바뀐것도 같고. 여러모로 많은 것이 바뀌었던 작년 한해. 군대에 있으면서 여기도 배울 점이 참 많다고 느겼고 그래도 군대라서 어쩔수 없다는 부분도 알고. 그렇게 차근 차근 세상을 알아가는 모양이다. 아니 군대 경험 1년하고 세상 타령하는게 웃기기는 하지만. 작년 1년동안 군대에서 생각한것들은, 시간이 남아돌아서도 아니요. 그냥 문득 지금도 생각하는 그 생각이 났다. 그래서 한참을 고민하기도 하고 했지만. 아직도 모르겠다. 책을 읽어도 모르겠고. 역시 인생경험이 부족해. 연륜이 없어서 그런가;; 뭐 어떤 생각들인지 말하기도 약간 민망하지만(이상하게 볼꺼야!! 분명해..orz) 군 제대후에는 집에서는 칼복학하라고 하..
Diary
2007. 1. 2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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