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축구.. 다시 히딩크 이전으로,,
통큰아이
2004. 8. 22. 06:12
뭐 진건 지거지만.. 그 헐렁한 압박수비.. 공에 시선 모여 공격수 노치고..
공격수들은 공이 오길 기다리고.. 아.. 수비수도 공이 오면 어슬렁 어슬렁..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는 것이 당연한 게임이 되는 건가?
거기다 그 와일드 카드로 뽑은 그 선수(이름 모름;) 도대체 뭐하시는 겁니까?
이건 월드컵때 보여준 우리나라 축구가 아니라.. 80~90년대를 보는 듯한..
안돼~ 그때로 돌아가면 안되 ㅠㅡㅠ..
공격수들은 공이 오길 기다리고.. 아.. 수비수도 공이 오면 어슬렁 어슬렁..
가만히 생각해보니 지는 것이 당연한 게임이 되는 건가?
거기다 그 와일드 카드로 뽑은 그 선수(이름 모름;) 도대체 뭐하시는 겁니까?
이건 월드컵때 보여준 우리나라 축구가 아니라.. 80~90년대를 보는 듯한..
안돼~ 그때로 돌아가면 안되 ㅠ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