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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활동/책

공무도하

통큰아이 2010. 4. 17. 11:36
공무도하
카테고리 소설
지은이 김훈 (문학동네,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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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읽은 김훈의 4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김훈의 특유한 문체가 많이 눈에 띄이지 않는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글이 풍기는 분위기는 비슷하다. 무심한 뜻 그저 남의 이야기를 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느낌이다. 삭막하다... 이 말이 글의 분위기를 전해주는 한마디 일 것 같다.

읽고나니 기분이 착가라 앉는다. 왠지 모를 여운이 온 몸을 휘감아 돌고 있다. 그리 유쾌하지는 않은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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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captainhook.tistory.com BlogIcon 후크 선장 요샌 특정 작가의 책을 죽 사서 보는 걸 피하는 편입니다.
    스타니스와프램의 소설에서 실망해서 그런지..한명의 작가가 재밌는(혹은 제 입맛에 맞는 -_-?) 책 여러권 내기는 힘든 모양이에요.
    2010.04.18 13:43 신고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ong9.tistory.com BlogIcon 통큰아이 사실 저는이번 권도 작가 스타일 자체에 대해서는 저는 만족했습니다..

    다만 다루는 내용이 유쾌하지 않았을 뿐...


    다음에는 내용을 좀 더 보고 책을 사야될뜻;;
    2010.04.18 14:11 신고
  • 프로필사진 알 수 없는 사용자 김훈의 문체는 정말 읽다보면 숨이 턱턱 막힌다는... 2010.04.18 20:27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s://tong9.tistory.com BlogIcon 통큰아이 숨이 막히지만 이상하게 빠져드는... 2010.04.19 20: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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