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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는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옛날에 적었던 글인데, 다시 나에게 필요한 것 같다.
조그만 일에도 쉽게 상처받는데, 사랑이라는 것에 어떻게 상처받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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