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아.. 오늘도...
통큰아이
2004. 2. 25. 23:15
이렇게 허무하게 보내는건가;;
오늘의 공부 목표의 1/3도 못 채웠다.. 이런 빨리 개학을 해야 더 많이 할텐데 =_=
역시 집에서 하는것은 안되는건가...
최근들어 뭔가.. 삶의 활력소가 없는것 같다. 그냥 눈뜨고 학교 학원.. 이런 일상적인 날들이 싫어지는 이유는 뭘까?
좀더 편안하고 안락한.. 음.. 등산이나하고 싶다아..
아니 어쩌면.. 난.. 산 속에 틀어 박혀 조용히 지내고 싶은 것일수도.. 에잇 뭔 소린지..
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구나..
오늘의 공부 목표의 1/3도 못 채웠다.. 이런 빨리 개학을 해야 더 많이 할텐데 =_=
역시 집에서 하는것은 안되는건가...
최근들어 뭔가.. 삶의 활력소가 없는것 같다. 그냥 눈뜨고 학교 학원.. 이런 일상적인 날들이 싫어지는 이유는 뭘까?
좀더 편안하고 안락한.. 음.. 등산이나하고 싶다아..
아니 어쩌면.. 난.. 산 속에 틀어 박혀 조용히 지내고 싶은 것일수도.. 에잇 뭔 소린지..
아..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