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나
통큰아이
2004. 12. 8. 00:24
첫 KEYWORD는 '나'입니다.
여러분들은 보통 '나'하는 단어를 생각하면 어떤 느낌이나 생각이 드나요? 전 '나'하니 '부모님의 아들!'하는 생각이 드는 군요.(음.. 뭐야이거 ;ㅁ;)
일단 저에 대해 표면적을 것을 소개하면 올해 수능을 쳤고, 수능을 망쳐서 지방대학 중 좋은곳 없나 하고 둘러보고있는 좀 처량한 청년. 그리고 고집은 뭐 같아서 한번 고집부리면 무슨일이 생겨도하는 괴팍한 청년(아.. 청년이라니 이상하네요 학생으로 할까;)입니다.(별로 좋은거 없군요.) 또 시골 촌구석에 있는 초등학교를 다녔고, 중학교는 좀 큰 곳을 다녔네요. 고등학교는 그 지역에서는 좋다고 하는 학교갔군요.(하지만 이 학교 전 싫어요 ;ㅁ;)
흥미는 국제정세, 국가안보(뭐야 이것들은!) 취미는 오카리나연습 정도. 잘하는 것은 없군요. 또 보자.. 꿈은 대학민국을 ... 한 나라로 만드는 것!
음 '나'라는 keyword로 생각나는 것들은 이 정도군요. 생각보다 별로 없군요. 쳇; 다음에는 keyword를 이야기꺼리 많은 것으로 선정을 해야. 뭐 이 정도로 하고 다음에 보죠(사실 너의 글솜씨가 문제야!) [사실은 길~게 적었는데 생각보다 적는 내용이 심각해져서 싹 지우고 가벼운 내용으로]
ps. keyword 추천 받아요요요~(과연 얼마나 추천할까;;)